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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since 2011.2.11
2011년 2월 11일에 설립한 건축사사무소 강희재는 지역적 보편성에 뿌리를 둔 현대건축의 창조와 한옥디자인, 문화재 실측 및 설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건축문화의 존재양상을 영속과 변화과정으로 인식, 변화 속에 동질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건축과 그 밖의 주변 환경요소들 사이의 관계 속에서 서로 어우러지는 건강하고 쾌적한 장소와 풍경만들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불사불누(不奢不陋)
'사치스럽지도 그렇다고 누추하지도 않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희 강희재에서 즐겨쓰는 문장 중의 하나입니다. 건축디자인시 가장 기본이 되는 언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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